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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손해? 이제는 옛말입니다."
그동안 미혼 청년에게 유리했던 청약 제도가 2026년에는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대대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일명 '결혼 페널티'가 사라지고 '결혼 메리트'가 생긴 것인데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나 예비 부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신생아 특별공급과 중복 청약 기회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부부 중복 청약 허용 (기회 2배)
과거에는 부부가 당첨 발표일이 같은 아파트에 동시에 넣으면 무효 처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부부가 각각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변경 전: 부부 중 1명만 신청 가능 (중복 시 무효)
- 변경 후: 부부 2명 모두 신청 가능 (중복 당첨 시 선접수분 유효)
2.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2년 이내에 임신·출산한 가구를 위한 '신생아 특공'이 생겼습니다. 소득 요건도 대폭 완화되어 맞벌이 부부도 노려볼 만합니다.
- 대상: 공공분양, 민간분양(생애최초·신혼부부 특공 물량의 20% 배정)
- 혜택: 당첨 시 저금리 신생아 특례 대출(최저 1%대) 이용 가능
3. 배우자 청약 통장 기간 합산
민간 분양 가점제에서 배우자의 청약 통장 가입 기간 점수(최대 3점)를 합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부가 통장을 오래 유지할수록 유리해집니다.
🔍 체크 포인트: 혼인 신고 전이라면, 두 사람의 소득과 자산을 합쳤을 때 특공 기준을 넘는지 미리 계산해 보고 혼인 신고 타이밍을 잡는 것이 전략입니다.

마치며
2026년은 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가 활짝 열린 해입니다. 바뀐 제도를 꼼꼼히 숙지하셔서 청약 당첨의 행운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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