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다고 막 담았다가, 물건값보다 세금을 더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나 테무(Temu) 같은 중국 직구 쇼핑몰 안 쓰시는 분들 거의 없으시죠? 워낙 저렴해서 장바구니에 이것저것 담다 보면 결제 금액이 훌쩍 커지곤 합니다.
하지만 해외직구는 '일정 금액'을 넘어가면 어마어마한 관세와 부가세(세금 폭탄)를 맞게 됩니다. 2026년 기준 직구 면세 한도와 절대 사면 안 되는 금지 품목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국가별 관세 면제 한도 (미국 vs 그 외 국가)
출발하는 국가에 따라 면세 한도가 다릅니다. 이 금액을 1달러라도 넘으면 전체 금액에 대해 약 20%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 미국에서 출발하는 물건 (아마존 등): 미화 200달러까지 면세
- 미국 외 국가 (중국 알리, 테무, 일본, 유럽 등): 미화 150달러까지 면세
*주의: 150달러는 '물건값 + 현지 배송비'를 모두 합친 금액 기준입니다!

2. 합산과세 주의! (같은 날 통관되면 세금 폭탄)
가장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알리에서 100달러어치를 사고, 다음 날 테무에서 100달러어치를 샀다고 가정해 봅시다. 각각은 150달러 미만이지만, 우연히 같은 날 한국 세관에 도착(입항)하게 되면 두 금액이 합산(200달러)되어 세금을 내야 합니다.
따라서 직구를 여러 개 할 때는 먼저 산 물건이 한국 세관을 통과한 것을 확인한 뒤, 다음 물건을 결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3. 직구 금지 품목 (압수 및 폐기)
아무리 싸도 아래 물건들은 세관에서 적발 시 전액 압수되며 폐기 수수료까지 물어야 합니다.
💡 절대 사면 안 되는 것들: 짝퉁(가품) 명품, 성분이 불확실한 영양제나 다이어트 약, 전파인증을 받지 않은 스마트폰/전자기기(1인당 1개까지만 허용), 육가공품(소시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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